유튜브가 '온라인 괴롭힘' 방지를 위한 '잠시만요'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이나 맥락에 맞지 않는 언어를 안내하고, 이용자가 플랫폼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고 유튜브는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'잠시만요' 캠페인은 지난해 미국에서 시작했고, 이후 50여 개 나라에서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9061628306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